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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씩 추천 도서/2022-2

2월의 추천도서 (3285) 인생이라는 이름의 연극 1. 책소개 라마 5세 증손자, ‘런던타임스’ 기자, 미국 유학생 출신… 1929년 태국 사회를 뒤흔든 문제적 지식인 아깟담끙 라피팟! 현대적 서양 문화를 경험한 왕족작가가 희망하는 고국의 모습을 자전적 소설로 풀어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동남아시아 근현대문학 출판 사업을 시작한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동남아시아문학총서’ 시리즈를 발간한다. 동남아시아문학총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호평받은 근현대문학 명작을 선별해 우리말로 번역한 도서로,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공통의 정서를 담고 있다. 동남아시아문학총서 시리즈의 세 번째 도서로 출간된 태국 소설 《인생이라는 이름의 연극》(원제 Lakorn Haeng Chiwit, 1929)은 왕족 출신 작가 아깟담끙 라피팟이 집필한 태..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3284) 판데르베익호의 침몰 1. 책소개 20세기 인도네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언론인, 성직자, 사상가… ‘인도네시아 국가 영웅’ 반열에 오른 함카의 최고 역작! 젊은 연인의 삶을 통해 미낭카바우 지역의 부조리한 전통과 관례를 고발하고 전통과 현대 사이의 사회 구조 속에서 민족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동남아시아 근현대문학 출판 사업을 시작한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동남아시아문학총서’ 시리즈를 발간한다. 동남아시아문학총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호평받은 근현대문학 명작을 선별해 우리말로 번역한 도서로,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공통의 정서를 담고 있다. 동남아시아문학총서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로 출간된 인도네시아 소설 《판데르베익호의 침몰》(원제 Tenggelamnya Kap..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3283) 영주(領主) 1. 책소개 지금 베트남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빅투이 작가의 대표작, 한국 최초 번역! 베트남 산악지대 소수민족인 몬족의 악랄한 영주, 그 아래 자유와 평등을 꿈꾸는 여성들… 몬족의 문화와 관습, 역사를 섬세하게 그려낸 매혹적인 명작! 지난해 국내 최초로 동남아시아 근현대문학 출판 사업을 시작한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동남아시아문학총서’ 시리즈를 발간한다. 동남아시아문학총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호평받은 근현대문학 명작을 선별해 우리말로 번역한 도서로,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공통의 정서를 담고 있다. 동남아시아문학총서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로 출간된 베트남 소설 《영주》(원제 Ch?a ??t, 2015)는 베트남의 최북단인 하장성 옌민현 드엉트엉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몬..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3281) 임 검사의 사기예방 솔루션 1. 책소개 이 책에서는 예컨대 차용증에 빌려가는 돈의 용도를 기재하면 쉽게 사기 혐의를 밝힐 수 있다는 사실(용도사기), 투자금인 경우에도 사기임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 등 개개의 사건에서 피해자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지적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비슷한 유형의 법률행위를 할 때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는지, 즉 솔루션(solution)을 제시하기로 한다. 공무원을 영어로 표현하면 ‘public servant’이다. public은 공공(公共) 또는 국민이고, servant는 종(僕) 또는 하인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공무원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이고, 공복(公僕)이다. 우리가 운전을 하고 가다 보면 도로에 ‘교통사망사고 발생지점’이라는 표지나 현수막이 걸려 있는 것을 가끔 본다. 사기.. 더보기
2월의 추천도서 (3281)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 1. 책소개 이 책은 4부작 전8권으로 이루어진 ‘충격과 탄생’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충격과 탄생’ 시리즈는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 『유교국가의 충격과 서구 근대국가의 탄생(1-3)』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제목 ‘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에서 ‘격몽擊蒙’은 “스스로 깨우치지 못할 정도로 몽매한 자들에게 충격을 가해 깨우쳐주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전체 제목은 “극동 유교문명권의 무제한적 관용국가들이 서구제국에 충격을 가해 그들의 종교적 몽매를 깨우쳐 서구의 근대적 관용국가들을 탄생시켰다”는 것을 뜻한다. 『중용』에서 공자는 “관유寬裕와 온유溫柔로써 교화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