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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추천 도서(21.3~22.2)/2022-2

2월의 추천도서 (3258)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1. 책소개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워런 버핏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누구나 알고 있듯, 이들은 모두 세계적인 부자들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지독한 ‘독서광’이라는 것. 말 그대로 ‘미친 듯이’ 책을 읽는 그들은 자신의 독서 습관이 부의 원천이었음을 늘 강조했다. 몸이 100개라도 부족한 살인적인 일정을 매일같이 소화하는 그들은 대체 언제, 어떻게 책을 읽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 가미오카 마사아키는 대학 입시에 실패한 후 와신상담해 결국 대학에 들어가긴 했지만, 대학 졸업 후에는 취업이 발목을 잡았다.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것 없이 근근히 입에 풀칠하던 시절에는 “낙오자”라 자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실험과 실패를 반복하며 완성한 ‘초격차 독서법’ 덕분에 인생 역주행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렇게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준 비밀을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한 권으로 압축해 선보인다.
일본에서 출간 6개월 만에 11만 부가 팔리며 수많은 후기를 낳은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은 한 권의 책을 단 ‘30분’ 만에, 그것도 ‘3번’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격차 독서법’은 단순히 속도만 높여 결국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속독과 달리 책이 담고 있는 귀중한 지식을 절대 놓치지 않게 해준다. 그렇게 확보한 시간과 지식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되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출처:교보문고

 

2. 저자

 

저자: 가미오카 마사아키

 

전략 PR 컨설턴트이자 투자가, 일본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분야 유튜버. 다국적 기업인 소니그룹, 일본 대표 종합상사인 미쓰이물산 등 1,000여 개 기업에 브랜딩, 신규 사업 컨설팅 등을 제공했다. 또한 종잣돈 200만 엔으로 시작한 주식 및 부동산 투자에서 1만 5,000%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달성하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 무엇 하나 제대로 풀리는 일이 없어 근근히 입에 풀칠하던 시절에는 “낙오자”라고 자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실험과 실패를 반복하며 완성한 ‘초격차 독서법’ 덕분에 쌓은 지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되었고 이른바 ‘인생 역주행’은 현실이 되었다. 일본에서 출간 6개월 만에 11만 부가 판매되며 수많은 후기를 낳은 이 책은 중국, 대만 등에도 번역,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출처:교보문고

 

3. 목차

 

프롤로그_ 나는 초격차 독서법으로 인생 역주행을 이뤘다
시작하기 전에_ 초격차 독서법이란?

1 지식을 복리로 쌓는 독서법

그렇고 그런 속독법과 비교하지 마라
- 모두를 위한 독서법
- 뇌 과학이 만든 독서법
- 30분 만에 3회 읽는 비밀
- ‘초격차’인 이유
- 속독의 허구성
- “뭣이 중헌디?”
- 생명과도 같은 시간

인생 역주행, 여러분도 경험해보고 싶지 않은가?
- ‘넥스트 레벨’을 향해
- 억대 연봉자의 평균 독서량
- “야, 너두 할 수 있어”
- 남녀노소 누구나, 지금 당장
- 부담 없이 편안하게
- 까짓것, 실패 좀 하면 어때

2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필요한 초격차 독서법

완전하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이 기대되지 않는가?
- 지식의 집을 만들 7권의 책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① : 논리적 사고력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② : 아이디어 시드뱅크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③ : 바른 판단력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④ : 비인지 능력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⑤ : 가설 사고력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⑥ : 꺾이지 않는 마음
- 나의 경쟁 상대는 바로 어제의 나
- 성공과 실패로 완성한 삶의 지침서

자녀교육도 초격차 독서법이 답이다
-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독서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① : 뇌 발달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② : 자제력
- 초격차 독서법의 선물 ③ : 커뮤니케이션 능력

꿈과 열정이 현실로 바뀌는 순간을 경험하라
-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면
-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방법
-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 나의 성공 파트너

3 실전! 초격차 독서법

독서의 주인공은 책이 아니다, 바로 나 자신이다
- 독서의 목표
- 뇌를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 스스로 일하는 뇌
- 초격차 독서법의 기본 전제

초격차 독서법 1회차 : 어떻게 하면 15분 만에 1권을 읽을 수 있을까?
- 자, 준비되었는가?
- 로켓 스타트 리딩
- 곳곳에 숨은 장애물들
- 스킬 ① : 표지와 띠지가 핵심이다
- 스킬 ② : 차례는 읽을 필요 없다
- 스킬 ③ : 에필로그도 건너뛴다
- 스킬 ④ : 과감하게 결정해야 한다
- 스킬 ⑤ : 한자를 중심으로 읽는다
- 스킬 ⑥ : 접속사에 주목하라
- 스킬 ⑦ : 족집게 리딩
- 스킬 ⑧ : 중요한 페이지는 접어둔다

초격차 독서법 2회차 : 파란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 스킬 ① : 접어놓은 페이지를 공략하라
- 스킬 ② : 파란펜 메모 리딩
- 스킬 ③ : 에피소드 기억
- 스킬 ④ : 책을 아끼지 마라

초격차 독서법 3회차 : 아웃풋 노트가 인생 역주행을 만든다
- ‘인생 책’을 만났다면

4 초격차 독서법의 화룡점정, 아웃풋 노트

책 속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아웃풋 노트 작성법
- 인생 역주행의 첫걸음
- 아웃풋 노트는 심플하게
- 책의 에센스는 한 문장으로
- 잘못된 아웃풋 노트의 예
- 지식의 양만으로는 경쟁할 수 없는 시대

새로운 삶을 항해할 때 지도와 나침반이 되어줄 아웃풋 노트
- 아웃풋 노트 작성 포인트 4가지
- ‘행동 계획’의 중요성
- 시간이 오래 걸리는 책
- 굳이 손으로 써야 하는 이유

아웃풋 노트는 인생의 바이블이 된다
- 아웃풋 노트의 최종 목표
- 저자의 사고방식을 탐하라
- 이제는 꿈을 이룰 시간이다

에필로그_ 초격차 독서법의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출처:본문중에서

 

4. 책속으로

 

내가 초격차 독서법을 실천한 지 벌써 15년이 되었다. 평균적으로 매일 1권씩 읽어가는 리듬을 무난하게 유지하며 어느새 독서는 식사처럼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를 잡았다.
초격차 독서법으로 얻게 된 지식은 일과 생활에서 구체적인 아웃풋으로 전환했다. 업무에서는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성과를 내고 영역을 넓혀가기 위한 비즈니스 스킬을 키울 수 있었다. 덕분에 무작정 뛰어든 사업은 성장에 성장을 거듭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주식에 대해서는 1도 알지 못한 문외한이었던 내가 책에서 얻은 지식 덕분에 주식 투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었고, 부동산 투자에까지 도전해 큰 성공을 맛볼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는 모두 초격차 독서법으로 얻게 된 지식을 실생활에 활용한 결과들이다. (15~16쪽, 프롤로그 : 나는 초격차 독서법으로 인생 역주행을 이뤘다)

초격차 독서법은 ‘독서 속도’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독서법이다. 왜 초격차 독서법은 빠르게 읽으면서도 머릿속에 지식을 쌓을 수 있을까? 그 이유는 뇌 과학으로 효과가 입증된 ‘분산 효과’, ‘에피소드 기억’, ‘아웃풋’을 활용한 독서법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속독법은 “책 1권을 단 3분 만에 읽을 수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사람들을 현혹하기도 한다. 하지만 단순히 눈을 빨리 움직이거나 사진을 보듯 책을 읽는 방법으로는 문장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초격차 독서법은 책 1권을 30분 만에 3번 읽는 방법이다. 속도로만 본다면 기존의 속독법에 미치지 못하지만, 머릿속에 지식이 남는 비율은 비교할 수 없이 높다. 아무리 빨리 읽는다고 해도 책 속의 지식이 머릿속에 남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초격차 독서법으로 한 달에 15권을 읽고 게다가 지식까지 머릿속에 저장된다면 실속 있는 최강의 독서법이 아닌가? (22~23쪽, 시작하기 전에 : 초격차 독서법이란?)

책을 빨리 읽는 것은 분명 대단한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남들보다 10배 빨리 읽어 10배의 여유 시간을 갖게 된다면 어디에 사용해야 할까?
속독은 이 질문에 답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이것이야말로 본질이다. 그런데 의외로 이 사실을 깨닫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속독은 빨리 읽고 다음 책도 빨리 읽으라고 한다. 그래야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여기서 묻고 싶은 게 있다. 그럼 언제까지 읽을 것인가? 그 끝은 어디인가? 그렇게 계속 책만 읽을 것인가? 남들보다 100배나 되는 책을 읽은 후 어떤 변화가 찾아왔는가? 그렇게 많은 책을, 빨리 읽어낸 당신의 인생은 즐거워졌는가? 한정된 시간을 책을 읽는 데만 사용해도 괜찮을까? (57~58쪽, 1. 지식을 복리로 쌓는 독서법)

책을 읽으면서 아웃풋을 늘 의식하면 절로 머릿속에 정리된다. 자신에게 부족한 경험이나 책을 통해 얻게 된 지식의 반응으로 발생한 의문과 마주하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그것들을 보완하려는 목적의식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고 새로운 지식을 찾는다. 이렇게 정리된 생각으로 아웃풋을 단련하다 보면 머릿속에 입력되는 지식의 질과 밀도도 높아지기 마련이다.
속독처럼 단순히 빨리 읽는 것만으로는 논리적 사고력을 거의 습득할 수 없다. 의미 없이 책을 읽는 행위만으로는 여러분의 잠재의식까지 바꿀 수 있는 사고방식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결국 행동으로 나타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웃풋 노트를 활용한다면 논리적 사고력은 여러분의 것이 될 수 있다. (104쪽, 2.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필요한 초격차 독서법)

뇌는 설정한 목표나 과제를 알아서 해결하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초격차 독서법은 바로 이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자그마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자.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처럼 타깃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채널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려 하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전전긍긍하는 상황이다. 어떻게든 효과적으로 홍보해 손님이 북적이게 해야 하는 것이 당면 과제가 될 것이다. 그 상태에서 서점으로 간다. 서점을 가만히 돌아다니다 보면 컬러 배스 효과로 인해 여러분의 과제를 해결할 최적의 책을 만날 수 있다. 어떤 책을 선택해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면 ‘내 카페에 손님이 북적이게 하고 싶다’라는 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내용은 과감하게 건너뛰게 된다. 뇌가 과제를 해결할 방법만을 고속으로 찾으면서 독서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이다. 이것이 초격차 독서법의 기본 전제다. 목표를 구체화된 언어로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리 초격차 독서법이라도 성과를 얻기 어렵다. 반드시 기억하라. 구체화된 언어화,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포인트다. (152~154쪽, 3. 실전! 초격차 독서법)

아웃풋 노트와 일반적인 독서 노트가 똑같지 않냐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아웃풋 노트와 독서 노트는 엄연히 다르다. 쓰는 방법도 목적도 전혀 다르다. 독서 노트는 책을 읽은 감상을 엮은 독서 일기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아웃풋 노트는 초격차 독서법으로 얻은 지식이 여러분의 피와 살이 되도록 해준다.
(…)
지금까지의 초격차 독서법으로 당신의 뇌는 최대로 활성화되었다. 지금까지의 그 어떤 독서법보다 뇌에 지식이 정착되기 쉬운 상태가 된 것이다. 하지만 더 말할 것도 없이 초격차 독서법의 지향점은 여러분의 소망이나 인생의 목표를 독서를 통해 이루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표 지점에서부터 거슬러 올라 목표를 이루도록 도울 인풋과 아웃풋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지 책의 지식을 저장하는 것만 목표로 한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15~217쪽, 4. 초격차 독서법의 화룡점정, 아웃풋 노트) 

 

출처:본문중에서

 

5. 출판사서평

 

“나는 책 한 권을 ‘30분’ 만에 ‘3번’ 읽는다”

인생 역주행을 현실로 만들어준 기적의 솔루션
지식을 복리로 쌓아주는 ‘초격차 독서법’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워런 버핏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누구나 알고 있듯, 이들은 모두 세계적인 부자들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지독한 ‘독서광’이라는 것. 매년 어김없이 50권 이상 책을 읽는다는 빌 게이츠, 우주산업 지식은 어떻게 습득했냐는 질문에 간단히 “책”이라고 답한 일론 머스크, “지식은 복리로 쌓인다”는 명언을 남긴 워런 버핏. 말 그대로 ‘미친 듯이’ 책을 읽는 그들은 자신의 독서 습관이 부의 원천이었음을 늘 강조했다. 몸이 100개라도 부족한 살인적인 일정을 매일같이 소화하는 그들은 대체 언제, 어떻게 책을 읽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 가미오카 마사아키는 대학 입시에 실패한 후 와신상담해 결국 대학에 들어가긴 했지만, 대학 졸업 후에는 취업이 발목을 잡았다.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것 없이 근근히 입에 풀칠하던 시절에는 “낙오자”라 자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실험과 실패를 반복하며 완성한 ‘초격차 독서법’ 덕분에 인생 역주행의 주인공이 되었다. 종잣돈 200만 엔을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해 1만 5,000%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달성했고, PR 전략 컨설팅 기업 경영, 대학 강의 등 승승장구하게 되었다. 그렇게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준 비밀을 한 권으로 압축한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이 드디어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눈만 빨리 굴리는 속독법과 비교하지 마라
속도와 지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일본에서 출간 6개월 만에 11만 부가 팔리며 수많은 후기를 낳은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은 한 권의 책을 단 ‘30분’ 만에, 그것도 ‘3번’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혹자는 이 설명을 듣고서 ‘그렇다면 속독과 다른 점이 뭐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책이 말하는 ‘초격차 독서법’은 단순히 속도만 높여 결국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속독과 달리 책이 담고 있는 귀중한 지식을 절대 놓치지 않게 해준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뇌 과학의 원리를 독서법에 활용했기 때문이다.
초격차 독서법은 각 회차의 맞춘 핵심 스킬을 통해 속도와 지식을 모두 잡는 목표를 이루게 해준다. 1회차에서는 독서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을 중심으로 책의 내용을 이른바 ‘가지치기’하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표지와 띠지에 주목하라’, ‘한자 단어를 중심으로 읽는다’ 등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실 책의 모든 내용이 같은 비중으로 중요하지 않다. 이를 위해 초격차 독서법은 꼭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어지는 2회차의 핵심은 1회차에서 빠르게 읽으며 파악한 지식을 머릿속에 저장하는 것이다. 뇌 과학 원리를 기반으로 한 ‘파란펜 메모’, ‘에피소드 기억’ 등의 구체적인 방법은 초격차 독서법을 먼저 접했던 일본 독자들의 수많은 후기를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기도 했다.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의 저자가 경험한 인생 역주행은 독서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활용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마지막 과정인 3회차의 핵심인 ‘아웃풋 노트’는 책을 통해 습득한 지식이 삶에서 활용하고 적용되도록 이끌어준다. 초격차 독서법을 통해 확보한 시간과 지식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되어 저자가 경험했던 것처럼 독자들의 인생도 바꿀 것이다.

 

출처: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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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부자들의 지식은 복리로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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