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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825 1기(13.3~18.2)

11월의 추천도서(977) 읽기의 힘 듣기의 힘 - 다치바나 다카시


 

 

 

 

1. 책소개

 

 

 

 

 




 

 

 

 

 

 



 

 

 

 






 

2. 저자소개

 

다치바나 다카시 1940년 출생. 평론가이자 저널리스트. 1964년 도쿄대학 불문과를 졸업하고 그해 문예춘추에 입사했다가 1966년 도쿄대학 철학과에 재입학했으며, 재학 중 평론활동을 시작했다. 사회적 문제뿐만 아니라 우주, 뇌를 포함한 과학 분야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과학기술 인터프리터 양성프로그램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내가 읽은 재미있는 책, 재미없는 책 그리고 나의 대량 독서술, 경이의 속독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 피도 살도 안 되는 100

◦『뇌를 단련하다

◦『지식의 단련법

◦『도쿄대생들은 바보가 되었는가

◦『21세기 지의 도전

◦『다나카 가쿠에이 연구-그 금맥과 인맥

◦『일본 공산당 연구

◦『우주로부터의 귀환

◦『멸망하는 국가

◦『에게 ― 영원회귀의 바다

◦『지()의 정원 - 다치바나 다카시, 사토마사루 공저

  등 120여권의 저서가 있다


가와이 하야오 1928년 출생. 일본을 대표하는 심리학자이자 임상요법가. 교토대학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과 스위스 융 연구소에 유학한 뒤 교토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일본 사상계의 살아 있는 권위’로 불리며, 아시아 융 학파의 선구자이며 세계적인 학자로서 심리학, 신화, 문학, 종교, 과학을 넘나드는 방대한 지식을 수백 권의 저서와 역서로 풀어냈다. 일본 문화청 장관을 역임했다. 저서로

◦『하루키, 하야오를 만나러 가다

◦『불교가 좋다

◦『그림책의 힘

◦『불교와 심리치료

   등이 있다.

다니카와 순타로 1931년 출생. 일본 현대시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시인이자 원로 예술가. 첫 시집 《20억 광년의 고독》이 격찬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시인으로 활동해 왔으며 그림책, 작사, 비디오 등으로도 영역을 넓혀 창작활동을 해왔다. 시집 《일상의 지도》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거위 엄마의 노래》로 일본번역문화상을 받았다. 주요 시 작품이 《다니카와 순타로 전시집》에 수록되었다.

-저서

◦『20억 광년의 고독

◦『일상의 지도

◦『거위 엄마의 노래

◦『다니카와 순타로 전시집


옮긴이 이언숙
1964년 출생.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동양사학과(일본사) 및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국사학과(일본중세사) 연구생 과정을 수료했다. 우리말로 옮긴 책에 《멸망하는 국가》,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일본인에게 역사란 무엇인가》, 《에도의 패스트푸드》, 《사건과 에피소드로 보는 도쿠가와 3대》, 《일본사 개설》 등이 있다. 현재 외교통상부, 국제교육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통역, 한일 역사교사 교류회 심포지엄 등 한일 학술문화 교류 관련 통역 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3. 목차

 

들어가는 말
일생 동안 몇 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 다치바나 다카시
읽기와 듣기, 지금 왜 필요한가 ― 가와이 하야오
읽기와 듣기는 어디까지인가 ― 다니카와 순타로

강연 ― 첫번째
읽는다는 것, 듣는다는 것, 산다는 것 ― 가와이 하야오

강연 ― 두번째
인간의 미래와 읽기, 듣기 ― 다치바나 다카시

앤솔러지
책 읽는 사람은 ― 다니카와 순타로

심포지엄 ― 읽기의 힘, 듣기의 힘
책과의 만남
읽기와 뇌
듣기의 다층성
인터넷 공간에서 ‘읽기, 듣기’
지식과 체험을 잇는 것
인터넷이 낳은 새로운 세상
기계와 인간의 새로운 가능성
언어 이전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후기
옮기고 나서

 

 

4. 책속으로

 

 

 

 

 

 

 







 

 

 

 

5. 후기

 

후기

 

 

 

 

 

 

6. 옮기고 나서

 

옮기고 나서